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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etite Class 8주 과정을 다 마쳤어요!
처음엔 나무 자르는 것도 무섭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8주 지나고 나니 넥 하나가 제 손으로 완성됐네요. 프렛 박는 게 특히 힘들었어요. 간격이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다시 뽑아야 해서... 선생님한테 세 번 도움 받았습니다 ㅠㅠ
완성품은 아직 거칠고 프렛 높이도 울퉁불퉁하지만 제 손으로 깎고 붙이고 조립했다는 게 신기하기만 해요. 다음 달에 Standard Course 신청할 생각인데 같이 들으실 분 있으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