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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드디어 픽업 캐비티 라우팅 들어갔어요.
라우터 진동이 생각보다 세서 처음엔 손이 살짝 떨렸습니다. 선생님이 한 패스에 3mm 이하로만 파야 한다고 하셨는데, 급하게 깊이 파다가 칩핑이나 벽면이 울퉁불퉁해지면 되돌리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해보니 왜 그런지 바로 느껴졌어요.
벽면 수직 유지가 제일 관건인 것 같아요. 라우터를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밀어야 끝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같은 단계 계신 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