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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서 목재에 따라 음색이 다르다는 걸 배웠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더 실감나네요.
제가 만드는 건 마호가니 바디인데 중·저역이 두껍고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선생님 말씀으론 앨더는 중역이 또렷하고 밸런스가 좋아서 범용성이 높다고 하시더라고요. 같은 픽업을 달아도 바디 목재에 따라 소리가 꽤 달라진다는 게 신기해요.
앨더나 애쉬로 작업하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작품은 앨더로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