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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허프 모디 완성

·2026년 9월 19일 오전 04:54·조회 6

대충 와이어링하고 바디에 장착전 테스트 해봅니다
이때 볼륨노브가 안먹더라구요

넵 픽업 아웃을 3번에 납땜 했습니다 이때 눈이 많이 침침 했었죠..

라우팅 공구는 준비했는데 도저히 바디는 못파겠습니다
led안달면 부스터류 전기 많이 안먹습니다(펜더 미드부스터 1년넘게 배터리 안갈아줌)
cr2032 3개를 직렬 연결하고 톤포트 밑으로 이식합니다

네, 바디에 결합하니 이번엔 톤팟이 안먹습니다
원인은 바디에 욱여넣으면서 캡 한쪽다리가 팟 그라운드에 닿았더군요..

완성입니다.

원본기타는 비욘드 클래식d 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작업 입니다

제임스 타일러 홈피에 있는 다이어 그램은 국내 자작키트샾에 있는 부스터 적용시 조금 다르게 와이어링 됩니다 팟이 pcb에 3개 다붙고 픽업 출력선이 미드부스터 dpdt로 들어갑니다

저는 볼륨, 톤 푸쉬푸쉬 적용해서 리어픽업 애드온, 마드부스터 바이패스 했습니다

작업의 목표는 연주중 스위칭이 가능, 각 노브 쉽게 컨트롤 그나마 악기를 20여년 다루다 보니 스위치가 이쪽에 있어야 연주중 안걸리고 조작 가능하겠다 싶어서 픽가드 구멍을 뚫었는데 연주중 접근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미드 부스터 노브는 다른 노브에 상대적으로 긴 노브 이용해서 접근성을 높이니 만족도가 많이 높습니다
악기에 푸쉬풀은 연주중 뽑기 너무 힘들어요.. 일단 저희 밴드가 1기타라.. 많이 바쁘거든요

작업중 가장 힘든건 동테이프로 쉴딩이었습니다
장갑 착용시 테이프가 손에 달라붙어 맨손으로 하다가
양손 엄지 검지 중지 전부 베였습니다

악기 작업하다 보면 위험한 공구(뜨거운 인두, 드릴, 날등) 조심히 다루고 항상 건강 합시다..

여튼 제미나이가 그러는데 상기 배선이 난이도가 상급? 이라 하더라구요 그러나 차근차근 멀티미터 찍어가며 작업하면 충분히 해볼만 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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