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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어가 꿈인 사람들을 위한 빨간약

·2026년 10월 2일 오전 05:55·조회 2

루씨어가 꿈나무이신 분들 안녕하세요 저도 루씨어가 되고싶은 청년 입니다.
일단 저는 사파입니다. 어디에서 따로 제작을 배운적 없고 유튜브와 인터넷을 통해서 기타를 제작하고 지금은 호주에서 잠깐 기타 제작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독학으로 기타를 제작할때의 빨간약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공간 대여
시작부터 난관 입니다 어떻게 작업 공간을 마련하지..? 집에서는거의 불가능 합니다. 작업 공간이 필요한데 학생 또는 일반인 입장에서 구하기 어렵죠 그나마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예외로 시골에 하우스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우스 이용이 가능 하시면 이용하시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어렵죠
열쇠 공방도 지방에는 거의 없습니다. 작업 공간 부터 해결 하셔야 합니다. 저는 할머니댁에 하우스에서 작업 했습니다.

2. 장비
끌, 대패, 톱, 라우터, 드릴머신, 전동 사포, 폴리싱 기타 등등
진짜 난관이 장비 구매인데 위에 나온 장비 하나같이 비쌉니다. 기본 10만원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스튜맥처럼 전용장비는 10만원 이하의 물건을 본적이 없네요. 아 프렛쏘는 무조건 스튜맥 제품으로 사세요 알리에서 저렴한거 사면 작업은 가능한데 프렛홈 1분이면 파는데 알리에서 사면 과장해서 홈 하나당 30분 걸립니다. 이것 말고도 중요한 너트 파일 이런거는 전문적인 제품 구매를 권장 드립니다.

3.목재
아마도 이게 제일 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도 기타용 목재를 취급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트리맥스, 톤우드코리아 여기서 구매 하셔도 충분 합니다

4. 정확도
어떻게 공간과 장비를 마련해서 제작 하는 중간에 분명 모르는 구간이 나옵니다 상상력을 펼치거나 유튜브를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유튜브에 나오면 다행인데 솔직히 말해서 모든 정보가 100% 안나옵니다. 지피티를 이용해서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만 어렵습니다.
너트에서 브릿지까지의 스케일을 25.5라고 하고 일단 넥을 위치 선정을 한 다음에 브릿지 위치를 설정해야하는데 브릿지마다 어디에 25.5를 위치해야하는지 그런거 유튜브에 잘 안나옵니다. 새들인지 아니면 볼트 조이는 구간인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피니쉬도 어렵죠 일단 내가 뿌리는 방식이 맞는지조차 모릅니다 언제까지 뿌려야하는지 손각도 방향 노즐 타입 등등 아무것도 모릅니다. 전부 많이 실패해야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혼자 독학을 하면 이런건 기본 입니다. 아직 저도 많은 경험을 하지 않았지만 이 글에 적힌건 전부 경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작 클래스는 한번쯤 받아 보세요 그러면 나중에 독학할때 좀 더 편해질가라고 생각 합니다. 당연히 유학준비에도 도움으 됩니다 기술적으로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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